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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숙소_터미널 근처(조식무료) 청 입니다카테고리 없음 2020. 5. 28. 11:06
오랜 역사를 간직한 청주는 지명이 고려 태조(940년)에 생긴 이래 변함없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도시로 그 도시를 1박 2일로 여행했다고 합니다.좀 더 일찍 퇴근해 해가 지기 전에 동북동 토성의 아름다운 일몰로 여행을 시작하려 했지만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충렬사와 가경터미널 시장에서 식사를 하고 청주 모텔인 메리 제인 모텔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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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은 숙박시설인 모텔이나 모텔이 얼마나 받쳐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청주 메리제인 모텔은 2019년 10월 청주 가경동 터미널 인근에 문을 연 모텔이라 그런 말을 하지 않도록 해서 추천하고 싶은 숙박시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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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번호 : 0507-1342-8456
청주메리제인호텔 청주호텔 청주펜션 가경동호텔 하복대호텔 청주터미널호텔 들어갈 때 찍은 사진이 없고 새벽에 터미널에 다녀온 뒤 찍은 사진이라 로비가 좀 어둡고 아주 조용히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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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청주 메리제인호텔은 가경동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청주IC, 서청주IC와 가까워 청주를 찾는 외지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하복대에 있어 청주의 모든 지역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의 네이버를 이용하여 바로 예약도 가능하고 1% 적립도 해줍니다.숙박 뿐만 아니라 대실도 이용 가능했지만, 이용 시간이 6시간이고, 숙박은 평일 15시, 주말 18시면 입실이 가능했습니다. 퇴실 시간도 다른 호텔이나 호텔보다 더 여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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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출장을 온 사람들에게 가장 기쁜 것은 늦은 아침 식사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1층 로비 뒷문 옆에 있는 식당이 있고 시리얼, 식빵, 라면, 한식 등 화려하진 않지만 이른 아침 정성껏 어머니가 준비해 주셨어요. 덧붙여서 늦은 아침식사는 월요일은 노출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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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고 은은한 조명의 로비와 동호회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하고 입실 중, 그리고 아침 모닝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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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미세먼지는 많지만 청주 메리제인 숙소는 객실에 공기청정기가 있어 안심하고 객실에 들어섰을 때 냄새가 없는 향으로 확인시켜줘 더 신뢰감을 준 청주 숙소였습니다.로비에서 카드키를 받으면 A동을 이용해야 하는지 B동을 이용해야 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A동 5층 객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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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최근 오픈한 숙소라고 합니다만, 시설이 어떤지 생각하면서 객실로 들어갑니다.이중문으로 되어 있어서, 또한 방음 등에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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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메리제인 숙소의 객실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다고 합니다.스탠더드, 디럭스, 디럭스, 프리미엄, 패밀리 트윈, 스위트 객실 등급이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먼저 욕조와 샤워실, 화장실 등을 보았습니다.두 사람이 들어가도 충분한 깨끗한 욕조와 샤워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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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에 들어가기전에 세면대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위생용품과 기타 비품류도 풍부하게 준비되어있었고, 화장품은 펌프식이라서 더욱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스펀지가 아닌 수건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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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일체형의 비데가 설치되어 있고 드라이기와 여성들이 자주 사용하는 다리미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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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테란트라와 소프트폼 매트리스와 오리털 이불로 자고 있는 집에서 잘 만큼 숙면을 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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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에 싸인 위생가운이 침대 위에 준비되어 있고, 실내 온도도 춥지 않고 따뜻한 온기가 있어 전혀 춥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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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류도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고 얼마 전 새로 문을 연 청주모텔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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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타입, 5핀 충전기도 성능이 좋은 사양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냉장고는 생수가 다른 것보다 하나 많은 3개 준비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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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메리젠의 모텔은 투자를 많이 한 것이 느껴지네요.노트북을 가져와도 필요 없을 정도로 성능이 좋았던 삼성 올인원 컴퓨터가 준비되어 있어서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면 모텔과 숙소에서 영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이곳의 청주 메리제인 모텔도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었고 좋았던 점은 55인치 UHD LED TV로 시원하게 볼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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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메리제인 빌리지에 대한 소개와 이곳을 이용하는 손님의 편의를 위해 채널 편성표와 배달장소 등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소책자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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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원한 청주거리를 한바퀴 돌고 7시 아침식사에 맞춰서 식당에 들어갔답니다.여기 올 때 식빵에 잼류 토스트와 시리얼만 생각해 왔는데 주방에서 두 분이 배달을 해 주셨어요.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즉석 라면 요리기도 있었네요간단한 한국 음식이지만 밥과 따뜻한 국을 먹으니 오늘 하루라도 청주 구석구석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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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아주 맛있게 먹은 무료 심야 아침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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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후 잠시 객실에서 오늘 청주 여행의 동선을 확인하고, 퇴실 전 기념사진을 남기고 즐거운 여행을 떠납니다. 다음에 청주에 와도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청주 펜션 & 청주 모텔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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