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공간을 연출해 주는 ~~

카테고리 없음

감성공간을 연출해 주는 ~~

도라이네 2020. 5. 9. 08:21

감성공간을 연출해주는 조명인테리어의 긴 연휴를 가진 분들이 계신가 하면 열심히 배송하시는 택배선생님들도 계십니다.저도 어제는 휴일이 되서 지금까지 평일에 집에 있으면 하고 싶었던 일을 해봤어요. 근데 시간이 많이 부족한데

마침 집 청소를 하다가 눈에 띈 아이들이 있는데 바로 이 인테리어 소품 조명입니다.그동안 전체적으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시간이 나서 사진으로 남겨봤어요.몬스테라는 너무 확산되고 성장해서 조금 불편하겠지만 아직 끈으로 묶어놨어요 ᅲᅮ

허스터르 램프는 우유를 좋아해서 선택했는데, 우여곡절이 많아서 AS도 받고 있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고,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정성어린 노력에 정말 감동받고 감사한 마음도 있습니다.오늘은 한쪽에 위치해 있어요.

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핸드램프죠?저는 이 조명을 구입할 때 정말 큰 것을 낚은 느낌이었어요.꿈에 그리던 조명입니다.

S자형에도 걸어보았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늦은 밤에도 감성소품으로 아주 좋아합니다.따뜻한 감성공간으로 가꾸어 줍니다.

이 조명 없으면?공간이 많이 비었을 거예요.디자인뿐만아니라따뜻한빛으로공간을채우는그런멋진소품입니다.

제가 이 제품의 디자이너에게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바로 이런 벽 등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핸들 조명인 줄 알고 구입했는데, 이런 활용법이 있다는 것까지 알고 나 혼자 놀라고, 새로운 디자인은 미니멀하고 심플하지만 유별나게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입니다.

유명한 북유럽 조명 판텔라와 디자인이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조명입니다.하지만 전등의 갓 각도가 조절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메탈소재이므로 파손의 염려도 조금 적습니다.

요즘 초코미 무민 이런 거 너무 귀여워서 잘 찍고 싶어요. 건전지가 3개 들어갑니다만, 화이트와 옐로우의 2개의 빛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이런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와 닿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식에도 어울려서 저는 여기저기서 다채로운 연출을 할 수 있는 조명으로 장식하는 조명 인테리어를 좋아합니다.

또 하나의 라틴 스탠드 조명이네요. 라탄 소재와는 다르게 사계절 내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가끔 거실에 가져다 써보기도 해요~같은 소재라서, 라탄케인체어와 배치하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라탄 인테리어나 리조트 인테리어로 꾸밀 때 잘 어울리죠?

거실의 메인 조명입니다.다른 구매 같은 것도 있는데 이번에는 이것만 소개해 드릴게요.

천장 조명은 LED 조명으로 2단계로 조절됩니다.저는 밝은 게 좋은 오전에는 항상 3개를 다 켜놓습니다 ᄒ

부엌에 있는 팬던트 조명. 처음에는 좀 어두운 느낌이 아닐까? 봤는데 블랙 색깔도 분위기가 있고 좋을 것 같아요.아일랜드 식탁 근처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핸드램프의 화이트 칼라도 남겨 주세요.여전히 저의 최애 아이템입니다.어디서나 아주 멋진 느낌으로~ 그리고 실용적이기까지해서 저는 너무 좋아합니다.옷도 마음에 들면 컬러별로 기본 2벌은 준비하는데 제가 너무 하나에 빠지면 기본 2개씩 사서 화이트 블랙을 2개 넣은 것 같네요.골드 컬러 올리브 컬러는 매우 예쁜 것이 많았는데 기본적으로 두 개뿐~ 아마 집이 큰 집이라면 방마다 다른 컬러로 꾸미고 싶은 아이템입니다.